여기서 음악은 영화 아일랜드OST를 사용하였습니다.
문자를 Z축으로 쭈욱 불규칙하게 나열하고 카메라를 이동한거지요.
심심풀이로 만들어본 결과물입니다.
조금 더 아이디어적이고 모험적인것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미란....
줄곧 사람들에게 취미를 물어본다.
게임, 영화, 책...?
나의 취미는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투자해야만 하며 한편으론 주업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영상편집이 취미이다 보니 워크스테이션급의 컴퓨터가 필요하였고 캠코더 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 음악듣기 보다 연주 하는 것을 하고 싶어 악기를 탐내고 있고 틈틈이 배울 시점을 노리고 있다.
모두 깊은 시간과 넓은 애정을 가지고 있어야 지속적이고 멋진 발산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일이 치이며 살아가는 사람은 감히 이런 취미를 누린다는 건 사치일지도 모른다. 가뜩이나 시달리는데 취미 또한 반복하며 배우고 고독이 작업해야만 하는 건 정말이지 고개가 갸우뚱거릴 뿐이다.
나도 최근에 머릿속에 담아 논 영상을 만들어 볼까 하지만 회사에서 가져온 커다란 스트레스는 아무생각없이 놀 거리를 찾아가게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취미는 그냥 가만히 꼼지락거릴 수 있거나 지켜볼 수만 있게 하는 영화나 게임이 주 취미 생활이 되어버린다. 단 이게 나쁜 취미라고 하는 건 아니다. 그저 하고 싶은 취미가 여건이 안되고 바로 가능한 취미가 가능하니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바쁜 사람들은 취미를 할 수 있을까? 취미에 쏟을 에너지도 모두 일에 투자하는 건 아닐까? 취미는 사치 일까?
나의 생각이 표현할 시간이 없어 안타까움에 쓰지만 막상 시간이 생기면 나태해져 이 글이 무색해 지겠지?
고로 나의 열정이 문제라 여기며...
나도 저때가 있드랬지.
난 자신이 넘쳤었지. 경력은 없어도 보증되는 것들이 있었기에 말이지.
각자 써넣은 입사서류들에게 넌 무엇이 너를 보증하냐 묻듯 훓어 보고 지나가고 나에게 의미 있는 단어에 멈춰 주위깊게 살펴 보고 있는.
분명 써넣은 각오와 다짐은 몇개월이면 소진될게 분명하니 믿지 않겠어.
기술을 해봤거늘 중요한 기본이 얼마만큼 지녔는지 몰라 냉소적으로 판단 하겠어.
단지 난 책을 통해 공부했고 거인의 어깨를 찾아 돌아다녔으니 그 기준에 맞춰지겠지.
얼마나 기본을 다지려했고 움직임 있는 배움을 하였는지 말이지.
그냥 학교든 학원이든 그 어디에 자신을 맡기는 것 보다 스스로 움직이는 열정이 서류에 묻어놨으면 좋겠어.
무언가 서로 다른 두 가지를 합쳐 보십시오.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화가 달리는 꿈과 예술을 조합하여 초현실주의를 탄생시켰습니다.
허친스라는 사람은 자명종과 시계를 결합하여 자명종 시계를 발명했습니다.
리프먼은 연필과 지우개를 합쳐 지우개 달린 연필을 만들었지요.
어떤 이는 걸레에 막대기를 붙여 대걸레를 만들었습니다.
축구선수들이 모여 축구팀이 이루어지고 야구선수들이 모여 야구팀이 이루어 지니~
그래 내안에 시냅스여 오늘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고...
IT에 큰열정을 가진 학생과 젊은이들이 모인 자리에 나도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몸 부대끼며 하는 행사를 좋아한다.
최근에도 제 8회 다음데브이를 통해 제주도에서 성격다른 열정들을 배워 왔다.
이런데서 보고 있으니 서로들 자신이 보잘것 없다 하지만 손수 만든 App에 강한 애착과 자부심이 풍겨 나온다. 암 당연하지. 자신의 의지에 만들어진 것은 그 자체가 자랑거리요 자부심일 것이지.
또 느끼는건 서로가 우물안 개구리라고 한탄을 하는데. 아니아니! 지금 바로 이 자리에 있다는건 이미 우물안을 나와 뛰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하지만 멈추면 그 자리가 곧 우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어 말해본다.
조금더 나이들은 나 자신이 어리고 어린 IT 후배들에게 재미없는 말을 건네어 본다.
"취업이든 뭐든 세상의 굴레에 맞추어 움직이려 하지마라 너 자신이 원하는것을 재밌게 해봐라"
참고로 이 말은 이미 우물안에 나온 자에게 적합한 말일 것이다. 철없는 자에겐 독약이 될것이니...
IT의 힘이 될 후배들이여, 울고불고 하소연 노래하는 선배들에 의기소침 하지마라.
너의 손을 통해 만들어질 제국을 생각하며 날아 올라 보길 바란다.
그리고 너보다 나은 자들이 있는 곳으로 모여라. (다음 데브데이 같은 ㅎㅎㅎ)
10년전 쯤...
고등학생땐 생각하는게 좋았다.(여기저기 풉)
버스를 타고 등교를 하거나 하교를 하거나 뭔가 생각할 여유가 생길땐 가차없이 상상의 지도를 펼쳐 오늘은 어디를 갈까하며 상상을 시작하게 된다.
예를 들어 올림픽에 유도선수로 나가 금메달을 따며 감격으로 눈물을 흘리고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멋진 모습을 보이는....
이런 상상이 대부분이었다. 창피한 이야기지만 곧잘 눈물 흘길때도 있었다.
잠자는게 제일 좋았다!
잠자는거 자체가 아니라 눈을 감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풍요롭기 때문..'아싸 나 잠잔다' 하며 자리에 누워 상상의 나래에 흠뻑 젖어 서서히 잠을 자게 된다.
나만 그랬을까? 아니면 그 나이때는 대부분 그런 증상이 보이나?
이제는 늙어서 그런가 상상도 상상 나름으로 헛된 상상이라며 스스로를 희미한 상상속에서 흔들어 깨우기만 한다.
또한 잠자기 위해 자리에 누워 컨트롤 불가한 알파세계에 들어가고 싶지만 상상으로 잠을 쉽게 못자는것 같아 불평이 많아 진다.
기대하는 상상, 무언가 이루어지는 상상. 지금은 헛된 상상이라며 스스로를 흔들어 깨웠지만 되돌아 보는 이글을 쓰는 시점에 헛된게 아니었다라는것이 느껴진다.
즐겁게 상상하자. 내가 무엇이 되든 상상은 최고의 성적, 최고의 감동, 영화같은 작품이 된다. 그것을 느끼는 동시에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노력하자.
이 쯤에서 여행스케치의 엉뚱한 상상을 들으면 적당할 듯 하다.
먼저 필요한 건 데이터베이스의 정보입니다. 그 정보를 바로 엑셀에서 읽을 수도 있지만 여기선 그냥 복사하는 형태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데이터베이스의 정보를 가져오는 쿼리입니다.
SELECT
/*프로시저이름*/ SO.name AS [ObjectName],
/*파라미터이름*/ P.name AS [ParameterName],
/*파라메터타입*/
[ParameterDataType] = CASE TYPE_NAME(P.user_type_id)
WHEN 'varchar' THEN 'varchar('+ CAST(P.max_length AS VARCHAR(10)) +')'
WHEN 'char' THEN 'char('+ CAST(P.max_length AS VARCHAR(10)) +')'
ELSE TYPE_NAME(P.user_type_id)
END + ' ' + CASE P.is_output
WHEN 1 THEN 'OUTPUT'
ELSE 'IN'
END
FROM sys.objects AS SO
INNER JOIN sys.parameters AS P
ON SO.OBJECT_ID = P.OBJECT_ID
FROM sys.objects
WHERE TYPE IN ('P'))
ORDER BY
SO.name, P.parameter_id
| ObjectName | ParemeterName | ParemeterDataType | |
| 1 | usp_procedure1 | @param1 | int IN |
| 2 | usp_procedure1 | @param2 | varchar(50) IN |
| 3 | usp_procedure1 | @param3 | int OUTPUT |
| 4 | usp_procedure2 | @param1 | int |
|
이 코드는 표를 그리고 정렬하고 데이터 넣고 하는 VBA코드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모르게 눈물이)
아무튼 멀찌감치 커서를 놓고 위의 매크로를 실행합니다.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표들이 보이시죠?
그것을 복사해서 문서화하면 되는 것 입니다.
여기서 안타까운건 설명컬럼입니다. 설명컬럼은 일일이 그 컬럼에 가서 써야 하지요. 성격상 또 반복 작업스러운건 질색입니다. 그래서 MSSQL에 있는 설명글을 가져와서 붙이고 싶었지만 MSSQL내부의 프로시저에 설명을 작성하지 않아서 일일이 또 작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만약 설명을 틈틈히 프로시저 만들때 하였다면 이 설명까지 가져와 깔끔한 문서를 생성했겠지요.
MSSQL뿐만 아니라 다른 DBMS의 정보를 맨 처음 쿼리 같이 리스트를 뽑는다면 쉽게 문서화 할 수 있겠죠?
프로시저뿐만아니라 테이블 등등…
더이상 문서를 만들진 맙시다. 개발자는 코드로 시크하게 답변해주자고요~
아무튼 뻘짓금지는 계속됩니다.
비순수 함수
다음 코드에서 HypenatedConcat 함수는 클래스에서 aMember 데이터 멤버를 수정하기 때문에 순수 함수가 아닙니다.
public class Program
{
private static string aMember = "StringOne";
public static void HypenatedConcat(string appendStr)
{
aMember += '-' + appendStr;
}
public static void Main()
{
HypenatedConcat("StringTwo");
Console.WriteLine(aMember);
}
}
순수함수
class Program
{
public static string HyphenatedConcat(string s, string appendStr)
{
return (s + '-' + appendStr);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ing s1 = "StringOne";
string s2 = HyphenatedConcat(s1, "StringTwo");
Console.WriteLine(s2);
}
}
이런것도 있었구나.
하나의 생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아무 의미 없는 서로에게 그 동안에 기억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저 흩어진 첫마음을 쓸어본들 슬픔스러운 불순물만 늘어나는구나.
우린 무엇을 했을까?
뭔가 다른걸 보여주고 싶지만 그럴 기회 없는건가?
물음표가 난무한 이글처럼 우린 답하나 없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