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9/08/12 상상예찬
  2. 2009/04/21 입사 한달
  3. 2008/11/30 숨을 쉬자
  4. 2008/08/04 닌텐도Wii 2일 사용후기 (1)
  5. 2008/05/20 끄적끄적 나의 이야기
  6. 2008/04/30 교육받지 못한 작문 (2)
  7. 2008/04/17 어느 어깨 위에 있습니까?
  8. 2008/04/01 열정을 가져라? 경험하라! (2)
  9. 2008/03/16 친척동생들은 컴맹
  10. 2008/02/17 어느덧 겨울이 지나고

상상예찬

생각 2009/08/12 03:47

10년전 쯤...

고등학생땐 생각하는게 좋았다.(여기저기 풉)
버스를 타고 등교를 하거나 하교를 하거나 뭔가 생각할 여유가 생길땐 가차없이 상상의 지도를 펼쳐 오늘은 어디를 갈까하며 상상을 시작하게 된다.

예를 들어 올림픽에 유도선수로 나가 금메달을 따며 감격으로 눈물을 흘리고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멋진 모습을 보이는....

 이런 상상이 대부분이었다. 창피한 이야기지만 곧잘 눈물 흘길때도 있었다.

잠자는게 제일 좋았다!
잠자는거 자체가 아니라 눈을 감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풍요롭기 때문..'아싸 나 잠잔다' 하며 자리에 누워 상상의 나래에 흠뻑 젖어 서서히 잠을 자게 된다.

나만 그랬을까? 아니면 그 나이때는 대부분 그런 증상이 보이나?
이제는 늙어서 그런가 상상도 상상 나름으로 헛된 상상이라며 스스로를 희미한 상상속에서 흔들어 깨우기만 한다.
또한 잠자기 위해 자리에 누워 컨트롤 불가한 알파세계에 들어가고 싶지만 상상으로 잠을 쉽게 못자는것 같아 불평이 많아 진다.

기대하는 상상, 무언가 이루어지는 상상. 지금은 헛된 상상이라며 스스로를 흔들어 깨웠지만 되돌아 보는 이글을 쓰는 시점에 헛된게 아니었다라는것이 느껴진다.

즐겁게 상상하자. 내가 무엇이 되든 상상은 최고의 성적, 최고의 감동, 영화같은 작품이 된다. 그것을 느끼는 동시에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노력하자.

이 쯤에서 여행스케치의 엉뚱한 상상을 들으면 적당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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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달

생각 2009/04/21 12:59
입사한지 한달 하고도 ....아니 두달째로 접어 들어가는 순간...

하나하나 흐트러진게 자리잡아가고 정신차려가는 이제는 나몰라라 버려두었던 이곳에 다시 생기를 불어 넣을 예정!

Carla Finley님이 촬영한 Baby Mockingbirds Hungry.

글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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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쉬자

생각 2008/11/30 05:16

눈을 감고 숨을 쉬어보자.

숨을 크게 쉬어보자.

무덤덤 눈을 뜨고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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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산다 노래만 한 닌텐도 Wii를 드디어 구매하였습니다.

게임은 말랑말랑두뇌 + Wii 스포츠 + 처음만나는위가 되겠고 저렴하게(약 6만원 저렴) 중고로 구입을 하였지요.

늘 학교에 먹고자는 저는 먼저 학교에서 후배들하고 해보았습니다.
역시 신개념의 인터페이스로 인한여 정말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늘 프로젝트에 굳어진 몸이 재미를 가미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간만에 하는 게임에 현기증과 팔 근육에 알이 쩍쩍 박히는 것이었습니다. 이것때문에 하루동안 들어누워버렸지요.

현재는 집에 설치를 하고 가족끼리 하고 있습니다.
그리 복잡하지않는 조작법에 간단한 설명으로 이젠 저없이도 게임을 실행하고 즐기실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충분한 공간을 두고 휘둘러야 할 것입니다. 사자마자 후배놈의 휘둘림으로 망가질뻔도 하였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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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jeongzugo님의 2008년 5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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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을 써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논문을 써야겠죠?

제가 주장하는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게 써야겠죠?

그런데 제대로 된 그런 깔끔한 글을 쓸려니 늘 글쓰기를 좋아했던 저에게도 멈칫멈칫 거리고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를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즉 글을 논리적으로 못쓰고 주제가 붕 뜨는 현상이 나온다는 얘기죠. 참으로 저는 바보입니다.

저는 무척 책을 좋아했는데 그 중에 위인전을 무척 좋아해서 초등학교 때 순식간에 100명이 넘는 위인전을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집에 더 이상 책이 없어서 못 읽었으며 위인에 대한 지식이 지금보다도 훨씬 풍부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전에 읽었던 내용이 생각이 나지 않아도 인생에서 갚진 보물을 가진 거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기사에도 좋다고 나와 있네요. ^^; [BOOK/꿈나무] 위인전, 섣불리 읽혔다간 손해래요)

제가 글과 친한 이유도 이런 이유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서야 그저 어설픈 글쟁이였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강아지와 아주 친한데 버릇을 잘못들은 그런 강아지라고 해야겠네요.

즉 저의 글들은 버릇을 잘못 들여 겉만 번지르르 하려고만 하지 소갈머리는 전혀 없는 쓰레기 성 글이라는 거죠.

늘 기초를 강조하는데 정작 이런 면에 기초를 생각 치도 못했습니다.

이제 알았으니 다행이네요.


틈틈이 자신을 돌아보기를 아끼지 않고 알기 쉬운 글, 좋은 논문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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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신은 누구를 신뢰하고 따르고 있습니까?

선배?, 친구?, 교수님?

그럼 그 지인들은 어떤 위치에 있습니까?

.....

지방대학교에서 저는 동아리나 연구실을 통해 학생의 배움의 시작점을 보곤 합니다.
그 결과 거의 선배를 통해 배우기 마련이죠. 당연한 내용입니다.

그럼 배움의 시작은 어디서부터 일까요? .... 바로 프로그래밍언어(이하 언어)로 시작하게 됩니다. 마치 전통인 마냥 대부분 C로 시작하고 구구단을 출력하게 되는 것이죠.

그럼 졸업생들은 어떤 결과로 졸업을 할까요?
대부분 수업과 학교의 흐름에 흘러가면서 언어에 치이다가 졸업하게 됩니다. 이런 결과 결국 학교는 언어를 잘하는 사람이 신뢰받고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 허다합니다.

그리고 언어는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의 벽을 세우고 힘겹게 살아가게 되는 것이죠.

어디서부터 컴퓨터공학과(이하 컴공)는 프로그래밍언어만을 고집하는 집단이 되었을까요? 무엇이 잘못이 되었을까요? 그 좋은 시기에 생각 없이 인간이 만든 언어를 숙달하고 출력이 잘되면 스스로 대단히 여기는 현시점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진짜 언어가 컴공의 목표인가요?

여기저기 하는 소리는 "누가 언어 잘하네"일뿐 심지어는 "교수님들은 언어 잘 못 다루네, 어떤 선배가 교수님 보다 더 잘하네" 라는 전혀 관점이 되지 말아야 할 사항에 귀를 기울이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럼 누구를 바라봐야 할까요?

영향력 있고 인정받는 멘토분들을 따라야 합니다.

잘 모르던 어떤 간에 멘토를 일방적으로 선택하고 멘토분의 블로그나 저서들을 읽고 닮기를 노력해야 합니다.

즉 그 분들의 어깨에 서서 바라봐야 합니다.

언어만 바라보는 사람의 어깨에 올라서면 언어만 바라 볼 것입니다. 허나 언어는 전부가 아닙니다.
부디 언어는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한장한장 소설 읽듯이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분을 선별하고 부단히 닮기를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사진은 본인이 존경하는 분들이며 몇 분 더 계십니다.


Taeyo.jpgDSC02838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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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가져라! 그러면 성공한다." 라는 말을 줄 곧 하였고 주위에서 열심히 했단 사람들이 또한 줄 곧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듣는다고 해서 열정이 생길까요? 또한 뭔가 인생에 큰 가미가 될까요?
이런 말을 주로 사용한 본인을 토대로 절대 이런 말로는 눈이 반짝이는 열정을 생기지 않습니다.
그럼 무엇이 열정의 씨앗이 될 수 있을까요? 먼저 성공했다고 여겨지는 분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처음으로 누구나 아는 김연아선수의 어떤 동기로 이처럼 유명한 선수가 되었는지 보겠습니다.

그녀는 당시 가족과 같이 '알라딘'이란 아이스 쇼를 관람한 , 자신도 열심히 스케이트를 타서 국가대표선수가 되겠다고 일기장에 적고, 담임선생이었던 <윤명자> 씨에게 편지로 보냈다고 한다.

편지를 받은 윤선생님은 "국가대표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한 연아가 너무나 대견합니다.

목표대로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있다" 라고 격려의 가정통신문을 보냈다고 한다.

<아주 특별한 사람 카페에서>

이 글을 보면 "가족과 같이 알라딘이란 아이스 쇼를 관람"이란 대목이 나옵니다. 바로 무엇을 관람했고 자극을 받았다는 것이지요.

두번째 사례는 박태환선수인데 이 선수는 천식을 치료하기 위해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살펴보면 열정은 그 이전에 동기부여가 필요한 것이고 동기부여는 어떠한 사건으로 이루어 진다는 것이죠.

본인이야기를 하자면 고2때 집에 곤히 잠자는 통기타를 잡고 책을 보며 C코드를 꾸역꾸역 스트록을 해보았습니다. 그 순간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오는 것에 스스로가 놀라웠습니다. 예술과는 상관이 없을 줄 알았던 저의 자신이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아름다운 선율이 나온다는 것에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었습니다. 단 하나의 코드의 스트록으로 몇 달간 집에 붙어 기타연습만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 공부는 좀더 악랄했습니다. 몇 년간 도서관에 닥치는 대로 책을 읽고 예제를 타이핑 해보았죠. 그의 동기는 바로 전 학기에 숙제를 통해 였습니다. 저는 누군가와 차별되고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주위 선배나 친구들은 이런 숙제로 왜이리 고생스럽게 하냐 라며 저의 행동을 한심해 했죠. 그래도 꿋꿋이 결과를 내고 그 결과를 발표할 때 단연 주목받을만 했습니다. 교수님도 칭찬이 여력 하였고 그때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의 결과에 모두가 부러워하고 놀라워하는구나’ 라고 말이죠. 그 당시 자신감에 벅차 방학 내내 도서관에서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이후 대회에 상도 타고 프리랜서로 일도 하게 되고 계속 동기부여가 되어 지금까지 온 것이며 아직까지 식지 않는 열정으로 임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열정을 가져라 라고 하지 않습니다. 움직이고 경험하라고 말을 하죠. 많은 움직임과 경험을 통해 자신을 통찰하고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진다는 것이 이유인 것입니다.

저는 늘 동기부여를 찾습니다. 영화를 보더라도 대화를 하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동기를 부여하여 스스로를 쉬지 않게 합니다.

늘 곧 학생들을 보면 동기 부여될만한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 학생들에게 이런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 책을 통해 경험해라.

· 블로그를 통해 경험해라.

· 취미를 통해 경험해라.

· 관련행사를 통해 사람과 기술을 경험해라.

자극 받고 열정을 얻으라는 부가적인 내용 이전에 경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수동적인 자신의 행동을 벗어 어디든 스스로를 움직이길 바랍니다. 움직일 때 자신의 할 일이 명확해질 것입니다.

이젠 자신의 범위벗어 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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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컴퓨터를 만진 후 오로지 컴퓨터 하고만 대화하기 시작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게임 뿐인 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 게임을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 윈도우즈 95를 이리 저리 튜닝하고 포멧도 몇십번 해보았고 심지어는 윈도우즈 시디키를 안보고 쓸 정도였다.

이러다 보니 컴퓨터의 기본적인 설치나 셋팅을 터득하게 되었고 중3때 반전체 또는 친구의 친구의 컴퓨터를 A/S하는 고달픈 인생이 시작되었다. 가끔 친구의 부모님이 고맙다고 만원 많으면 3만원을 받았으며 나름 짭짤한 수입원이 되기도 하였다.

아무튼 본인은 타고 났을까? 이유는 모르겠다. 단지 게임을 해야겠다는 본능으로 비롯된 것일뿐이라고 생각을 한다.

 

15일은 친척 결혼식이 있었다. 그때 이젠 중고등생들이 되어버린 친척동생들을 보고 "컴퓨터를 잘하니? 뭘 잘하니?" 라고 묻자, 게임만 가끔 한다는 거와 잘하지 못한다라는 답변이었다.

잘 뛰어 노는 동생들인가?

혹시 게임방이라는 싸고 놀기 좋고 성능 좋은 곳이 많아져서 다 그곳으로 가는게 아닐까?
게임방이 게임할때 포인트도 더 주고 친구들과 어울려 할 수 있으며 컴퓨터가 고장나면 자리이동하면 끝이라 오로지 게임에만 집중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그럴 수도 있겠다.  발전을 위한다면 게임은 집에서 하는게 여러가지로 좋다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이뻐진 다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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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먼 시간 속에 텅하니 빈 블로그에 대한 소홀함을 딛고 봄과 함께 활발히 움직이려 합니다.

 

겨울동안 전혀 경험 없던 프로젝트에 복잡해진 머릿속을 한가닥 한가닥 다시 정리하고 더욱 열심히 하는 정주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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