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9/01/02 매쉬업 스키캠프 (매우 늦은) 후기 (2)
  2. 2008/09/06 5회 Daum Devday Jeju (4)
  3. 2008/06/28 데브데이 4회차 App 사진
  4. 2008/05/22 대전대 한국MS 초청 강연에서 (4)
  5. 2008/03/31 굿모닝 Daum DevDay (2)
  6. 2008/03/30 마이크로소프트 {당신}
  7. 2008/02/26 이메이진컵 선발전을 통한 배운점 (4)
  8. 2008/01/01 환경운동연합 마용운님의 환경이야기 (5)
  9. 2007/11/05 학생들과의 첫 서울 나들이 MSDN 세미나 (2)
  10. 2007/09/04 OpenAPI의 중심 다음 데브데이에 가다

12월 22일 부터 시작한 매쉬업 스키캠프는 무서웠다.!?
빈약한 졸업논문을 가지고 교수님의 합격 도장을 받아야할 주간에 왜 스키캠프를 가야만 했을까!?

강행한 이유는 그간 힘들었으니 이젠 좀 쉬어야 하지 않을까? 더불어 Daum 행사는 늘 찾아갔거니와 감사하게 추천해 주셧으니 뒷걸음질 칠 수 없고 에라 모르겠다 하며 논문의 합격도장을 대리인에 부탁하였으니...

굽신굽신 교수님들 한분한분 찾아가 받아야할 논문 도장을 대리인을 시킨다는게 참~
아무튼 매쉬업 스키캠프는 가슴에 혹달고 가서 휴대폰울림에 긴장한 행사이었던것 같으오.

"나하고 스키캠프 갈 친구 ~~~~ 1만원~~~비달디파크" <--네이트온 대화명라고 적었으나 아무도 찾아오질 않았다. 알고 있다. 오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던 거지. 
최대한 열심히 하는 학생, 그리고 활발히 움직이려 하는 학생을 위주로 행사에 참여하지만 갈수록 고갈해가는듯 그저 안타까움일뿐이고..

 

늘 그랬지만 이번에도 밤샜다. 월화 이틀동안 비발디파크에 있어야 했기때문에 완벽한 논문을 만들어 도장을 받아야 했다. 수정할거 문법, 맞춤법 등 지적안받고 바로 도장 받을수 있게끔 했어야 했기에 또 밤새고 살아있는 시체마냥 행사에 참여했다. (논문회고록에 좀 더 자세히)

행사시작 바로 전!
오래동안 MS 세미나에 불참으로 몇달동안 못뵌 귀한 분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어찌 반갑던지 얼굴 못비쳐 죄송한 마음까지 들었다.
또한 언제나 좋은 행사와 참여자의 불편을 체크하시기에 여념이 없으신 윤석찬팀장님도 뵈어 너무 좋았으며 그제서야 편한 느낌이 들기 시작되었다.

그리고 채명석님, 매쉬업 1회 캠프로 카이스트에서 열렸을때 우연히 서로 팀이 되어 많은 이야기 나누었던 분이 이제는 NHN에 개발자로 활동하신것에 매우 놀라워했는데 돌연 나를 모른다 하였다!? 스타일이 바뀐탓인지 몰라도 카이스트에 있을적을 얘기 했더니 금새 아하!!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이런 저런 인사를 나누고 행사 소개와 팀 소개 그리고 각 회사의 OpenAPI를 설명 하는 시간을 지녔을때 정면에는 오로라가 풍기는 여인이 있었으니 달팽~

카페시간에 다 같이 토론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때 논문 합격도장으로 교수님에게 죄송함을 아뢰는 전화와 수정에 대하여 전화가 무척 오갔고 더군다나 달팽님이 "팀장해"해서 주어진 팀장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그 순간 악몽이었음! 전화만 아니었으면 멋진 토론이 되었고 좋은이야기 많이 나누었을텐데...(그 멤버 다시 모여요~)

 

이쯤에서! 왜 사진 한장 없습니까?!! (3년 전 구입한 캐논 300D께서 운명을)

 

코딩시간!

솔직히 코딩주제가 없었다! 이유는 논문과의 씨름에 녹초가 된터라 머리는 공백상태~ 이번에 또 엑셀가지고 버텨볼까 했는데 생각을 달리해 이제는 파워포인트가지고 만들면 어떨까 해서 만들기 시작했다.
역시나 역시나 힘들다! 헥헥 포기는 김장할때나 하는거야 하면서 이악물고 만들었다. 그리곤 성공을 맛보았다.

그런데 참 쉬워보인다 ==; 그리곤 순위에 못들었..

그래도 1등한 친구나 순위권에 작품들은 신선하고도 재미가 있었다. (아~ 나도 재미있는거 할껄!)

휴~ 이젠 자야할 시간인데 오래간만에 만나뵌 분들이고 여기까지 왔는데 2일간 안자면 어떠하냐!? 하며 막막 술도 먹고 이야기도 하(긴 좀 힘들었음)였다.

아무튼 정말 만나뵈어서 좋았다고 정말 반가웠다고 다시 말씀드리고 싶다!!

그리고 새벽 4시 취침...9시 기상!

이번 캠프의 하일라이트라 할 수 있는 스키타기!!

옷 주섬주섬 보드 주섬주섬 웅켜매고 리프트를 타고 위에서......잘탔다(진짜?)

 

너무 감사하다. 이런 행사를 준비해주신 여러분에게 말이다. 또 좋은 분들도 많이 알게 된것에큰 복을 만난듯 정말 기쁘다! 또한  머리에 그린 걸 표현하는 자리가 있어 개발자스러워지는 것일까? 이중삼중으로 더욱 개발능력이 부흥한 느낌이다.

이젠 (어쩔수없이) 취업을 하고나면 이런 행사에 나오기가 힘들것 같아 지금부터 아쉬움과 어떻게 회사에 빠져나올까 하는 고민이 생긴다. 최대히 참가할것이고 활동할것에 다짐을 해본다.

좋은 무대 준비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바지 하는 마음에 좋은 작품 만들어 매쉬업을 널리 이롭게 쓰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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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Daum Devday Jeju

행사 2008/09/06 11:06

8월 29일,

2008년 유일하게 멀리 가고 유일하게 편하고 즐거운 날인 듯싶네요. 바로 다음 데브데이가 제주에서 열린 날입니다.

어느덧 5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가서 코딩 하는 행사인데도 제겐 늘 탈출구 같은 그런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다음 데브데이 개근이라는 영예(?)를 얻은 것 같습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제주이다 보니 전 회 때보다 당첨이 될지 불안함이 감돌았습니다만... 다행히 당첨이 되었고 얼마나 기쁘던지 학교를 방방 뛰어다녔던 거 같습니다.

후기의 개요는 거두절미하고 환희와 감동의 순간을 한번 펼쳐 보이겠습니다.

그 전에 4회 때를 잠시 회상하자면 그 당시 박상길님께서 엄청난 것을 준비했다고 다음 회를 설명하셨습니다. 설명 당시 모두들 기대와 흥분을 술렁이기도 하였답니다.

비행기,

김포공항에서의 아침 비행기여서 대전에서 출발은 좀 애매하였던 터라 새벽 막차로 출발하여 지하철 첫차로 김포공항에 6시정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첫차로 가면 가능할 뻔도 한고 컨디션도 좋을 텐데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공항에 잘 도착했고 일행도 만났으며 곧 제주로 향하였습니다. 첫 제주행이라 참으로 기대와 흥분에 잠이 오질 않더군요.

제주,

아~ 제주...막힘 없이 펼쳐진 사방, 살고 싶은 도시 제주...

마치 다른 나라에 온 거 같은 묘한 분위기로 제주는 맞이하였고 눈깜빡일세도 없이 이리저리 구석구석 눈에 담기 바빴습니다.

일행 일듯한 무리들을 따라가다 보니 반가운 박상길님을 만나 뵈옵고 함께 있으니 드디어 데브데이에 일정이 시작되는 느낌이었습니다.

Daum버스 안에서 모든 게 새롭고 낫 설은 사방을 주시하며 Daum GMC로 향하였습니다.

GMC는 박상길님의 평화로운(?) 소식으로 정말 가보고 싶고 그런 곳에서 일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은 곳이었으며 드디어 보게 되는 구나 하는 생각으로 계속 기대와 흥분으로 임하고 아는 일행 분 계시나 힐끗 보며 GMC로 향하였습니다. (이때 멋진 탑레이님을 보았지요.)


GMC,

어느덧 Daum GMC가 보였습니다. 책이나 인터넷에서 봐왔던 그 곳이 눈앞에 펼쳐진, 마치 연예인을 직접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GMC 로비에서 다음 행사장소 이동을 준비하던 중에 미투데이관계자분들과 인사를 나누었고 미투데이 관계자분들 중 유일하게 못 뵌 만박님을 보게 되어 기뻤습니다. 만나 뵙고 싶은 분인지라 행사 와서 처음 대면한 듯싶었습니다. 친절히 코의 피로성여드름을 지적해 주셨는데 저도 그것 때문에 참 애타더군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박님 )


만남,

다음 관계자 분들은 GMC 안에 행사기간 동안 있을 강당으로 인도하였고 그곳에서 또 반가운 분이신 윤석찬팀장님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윤석찬팀장님을 뵙자마자 밤새며 왔다고 하소연 섞인 말로 코 밑의 여드름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거 같았습니다. ^,^;

데브데이면 아니 윤석찬팀장님께서 진행하시면 늘 처음에 하시는 자기소개하기가 시작되었고 본인의 무대공포증을 두려워하며 마이크를 기다렸습니다.

저는 행사의 하이라이트가 자기소개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서로를 아는 게 제일 중요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Daum,

이곳 저곳 둘러볼 시간이 주어졌고 관계자 분의 설명을 듣고 GMC 구석구석을 살펴보았습니다. 사진으로 봐왔던 장소도 하나씩 보이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다가오는 점심 금강산도 식후경? 참고로 저는 금강산도 수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 일단 잠 잘 수는 없으니 밥이라도 실컷 먹으려 했습니다.

맛이야 일품! 몇 그릇 더 먹을 수 있을 상태였지만 일하시는 다음직원 분들도 있기에 자리를 비켜주어야 했습니다.

이제는 첫 코딩시간이 다가 왔고 팀을 말해주는 풍선을 나누어 받았습니다.

이번 본인의 프로젝트는 노트북문제로 안타까운 준비와 밤샘으로 꾸벅거림으로 기대에 못 미쳤던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첫 번째 코딩시간은 모두들 자리잡고 느슨히 코딩을 진행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파티,

어느덧 저녁, 야외에서의 파티, 사실 먹느라 사진찍을 시간 이란게 없었습니다. 배도 고프고 이래저래 대화도 하고 말이죠. 여기서 제주도민의 학생을 만나서 얘기를 나누었고 제주도에 대한 신기한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파티장소에는 노래방기계가 있었지만 노래부를 분위기가 전혀아니라...

식사는 끝났고 닌텐도DS를 놓고 퍼팅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골프는 대부분 처음인 듯 어설픈 포즈로 골 지점을 향해 퍼팅을 하였습니다.

본인도 역시 처음인지라 전혀 엉뚱한 곳으로...아무튼 이 게임은 꿍님께서 1등을 하셨고 닌텐도를 거머쥐었지요.

열코딩,

막바지 코딩으로 모두들 고생 하였습니다. 대전대팀도 참 힘들게 주어진 목표를 달성했지만 엄청난 느린 속도로 좌절이 되었지요. 참으로 덤덤, 이런 식으론 다음 회 때 뽑혀 줄라나 모르겠습니다.(뽑아 주세여) 아무튼 다른 분들은 정말 대단대단 하였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파워를 절실히 보게 된 자리이었습니다.

학교에 있으면서 여학우들은 늘 남 학우들의 배려(?)로 잘하는 학생을 보질 못하였는데 여기 여성분들은 대단한 실력가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들 왜이리 예쁘신지 진짜! 존경에 존경이었으며 알고 지냈으, 전화번

아무튼 다들 열심히 하여주셨고 최고의 점수를 받은 휴즈플로우 관계자님들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정말 실력가이십니다.

푸른 ,

잠잘 시간이 다가오고 몸은 피곤해졌지만 잠자는 게 무척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정신으로 버텨 맥주한잔 들이키며 팀장님과 휴즈플로우의 박건태팀장님과 이길복팀장님 그리고 대전대팀과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역시 IT의 초짜인지라 모르는 것 투성이였으며 듣기만으로도 안목이 넓어지는 듯하였습니다.


ㄷㄷㄷ

밤에 이불을 안 덮고 잤더니 병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윤석찬팀장님께서는 늦게 주무셨는데도 아침 일찍 텐트를 돌며 아침을 알리셨습니다. 일단 일어났고 씻으러 샤워실 에 갔다가 샤워실 에 있는 침대에서 깜빡 잠이 들었고 두시간 후 박상길님께서 깨우시더군요. 


제주2,

제주의 볼거리를 한곳에 모아놓았다는 한림공원으로 일행은 출발하였습니다.

한림공원은 입구부터가 뭔가 있을 듯 했고 역시나 볼거리 천지였습니다.

처음 보는 식물과 동물들 그리고 폭포와 조각들 신비로운 동굴들이 눈 깜빡임 조차 아쉽게 할 정도 이었습니다. 멋진 작품에 카메라만 바빠진 거 같습니다. 결국 카메라는 고장이 나는 사태로 많은 사진을 못 담은 게 아쉬웠습니다.

사진기가 잠시 살아났을 때 겨우 찍은 본인사진입니다.


푸른 바다,

평소에 보고 싶었던 곳 바다!

이 바다는 푸른색이며 참으로 깨끗했습니다. 고기떼가 이리저리 헤엄치는 것도 보일 정도였지요. 워낙 그리워했던 바다라 사진기 집어 던지고 놀던 터,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바다에서 오래간만에 수영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나 일행끼리와의 바닷속 게임은 최고였습니다. 한번의 게임으로 서로 친해지고 암묵적인 벽도 없어진 듯 했습니다.

게임은 튜브에 여자를 태우고 경주하는 것인데 두 번하고 모두들 쓰러지더군요. 남자 태우기도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다음에 꼭 합시다!.

또 다른 분들께서는 고기를 낚으시느라 열중을 하셨습니다.

다들 이때 본격적으로 서로 친해진 거 같고 막상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니 무척 아쉬웠습니다. 제주에 와서 수영먼저 했다면 화기애애한 행사가 되질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모두들 해수욕을 마치고 한곳에 모이고 게임에서 진 팀이 쏘기로 한 아이스크림을 Daum에서 쏘자 다들 아이스크림 하나씩 들고 친근해진 서로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곧 Daum에서 찍은 단체 사진을 받고 자신의 자리로 향하기 위해 제주에 계신 윤석찬팀장님과 박상길님과의 인사 후 공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서로서로 인사를 나누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마치며,

개발은 마치 딱딱해 보입니다. 하지만 데브데이에서의 개발은 언뜻 진짜 개발하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무언가 기발함을 생각을 하고 그것을 표현을 한다는 거 자체가 진짜 개발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런 행사가 더더욱 커져서 개발도 재미가 있다는 것을 일깨웠으면 합니다.

또한 그 어떤 회사가 다양한 외부선수들을 데리고 경기를 할 필드를 줄 수 있을까요? 만남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본인으로서 다음 데브데이는 개발자들의 최적의 행사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학교에 있는 본인의 바램으로 학생들이 이 같은 개발의 즐거움을 보고 느끼었으면 좋겠습니다.

행사 내내 걱정하고 신경 써야 하셨던 윤석찬팀장님, 박상길님, 한현철님, 정혜윤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진심으로 반가웠습니다.


감동,

GMC의 돌하르방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스틸사진 동영상

- 이 노래는 로맨틱 홀리데이의 영화에서 주인공이 굉장히 큰 부엌을 보고 감탄하며 나오는 음악입니다. (ost, dream kitchen) 본인도 제주도를 보고 감탄한것에 이 곡을 선택했죠.


그외,

다른 후기나 사진은 http://dna.daum.net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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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대전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멀티미디어실에서 한국MS의 직원분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하였습니다.

가급적 남에게 피해없이 최대히 혼자 준비하다보니 여러가지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진촬영이나 부가적인 일들은 엄두를 못낼 정도로 바삐 움직였습니다.

 

먼저 정원이 90명이어야 하는데 4학년 학생중에 교생실습이나 취업, 인턴때문에 60여명 정도 듣게 되었습니다. 진작 알았다면 연구실사람들과 타과에도 광고를 하였을텐데 하는 안타까움과 미안함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제는 Software Development Paradigm Shift이며 최신 기술및 미래와 학생으로 대처해야할 사항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였습니다.

강의는 강성재차장님께서 하셨고 역시나 재치있고 즐거운 강의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학생들에게 강조하신 부분은 기본에 충실하라였습니다.

100번 1000번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본이 없다면 기술을 한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기본은 정말 꼭 필수사항이며 어떠한 기술도 적용되는 사항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학생들은 도데체 기본이 뭔데라며 갸우뚱하거나 또 어떤 학생은 언어관점에서 생각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행이 강성재차장님께서는 몇권의 책을 권하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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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옥같은 말씀들을 많이 하셨는데 아직 자료를 입수하지 못하여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하기로 하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라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추천하는 책들을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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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Daum DevDay

행사 2008/03/31 01:13

개발자는 사람이다.

사람은 태양과 함께 움직여야 한다.

사람은 밤에 자야 한다.

이런 논리로 쾌활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본인에게 아침부터 시작하는 DevDay는 마치 사람다웠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밤샘코딩도 그에 따라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으슥한 밤에는 즐기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듯 하지요. 뭐 아무렴 어떤가요? 즐거우면 그만인 것을....

아쉬운 건 시간이 넉넉하지 못해 코딩 외에 서로 잡담하고 게임 하는 여유가 없었다는 것이죠. (그냥 길게 할 수 있는 데브나잇이 좋았을 듯도 합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본인 외에 3명의 학생을 데리고 왔지만 이번은 MT로 인하여 본인 혼자만 참석하게 되었고 이 즐거운 행사를 많은 학생이 느끼지 못한 것에 무척 안타깝게 생각이 듭니다. 흠~

먼저 본인은 사진기의 메모리를 놓고 오는 바람에 사진 한 장 못 찍었습니다. 그래서 딱딱한 후기가 될 듯 사료되는군요.

사진은 여기에서 보세요.

조백규님의 후기

유현규님의 후기

유현규님의 플리커

먼저 본인의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에서 구독한 RSS를 TTS기능으로 보이스로 읽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4시간 만에 어떻게 할 프로젝트도 아니고 아무런 준비도 없었기에 자포자기하며 버스에 올라 탔습니다.

버스에서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주 간단하고 신선하고 놀라운 게 무엇이 있을까??

잠시 고민 하다가 엑셀! OpenAPI하고 엑셀의 VBA하고 연결해 보자! 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누가 생각이나 해봤을까요? 훗훗

문서작업에 키워드를 이용하여 그림으로 변환시키는 매크로를 OpenAPI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로서 함수 하나만 만들면 되겠지 하며 버스의 창 밖을 입 꼬리 올린 썩소를 지으며 향했습니다. (그러다 푹 자고..)

자 이젠 도착하고! 자기 소개와 팀 결성을 한 후 본격적으로 타이핑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딩에 물이 오를 찰나에 점심시간이 되었고 역시나 아웃백에 가서 스테이크를 뜯었습니다. 그러나 윤석찬님께서 양이 줄지 않았냐는 물음에 왠지 그런 거 같았습니다. 별로 배부르지 않았기에 혹시 물가로 양이 줄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머릿속은 코딩으로 꽉 차 있어서 다른 음식으로 배를 채울 생각이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앞에 2명으로 소중하신 여성분들과 마주 보고 있어서 즐거웠

역시 코딩에 집중을 가하면 시간이 쏜 살 같이 가는 듯 합니다. 어느덧 종료시간이 다 되어 가고 있었으며 완성되지 못한 채 발표를 하게 되었지요.

안타깝게도 멋지게 그림이 슝슝 나오는 장면을 보여 드리고 싶었지만...정말 안타까웠습니다.
2시간만 연장되었으면

제가 처음 시간에 소개하며 말한 내용이 생각 나네요.

"프로젝트의 결과보다 서로 연결되는 그런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결..., 저는 뜻하지 않는 몇 분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제 얘기만 주르륵 한 거 같아서 죄송지만요.

그리고 프로젝트의 성공에 힘이 되어주신 심규진님도 알게 되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아이팟 나노까지 당첨되는....무척 가지고 싶었지만 아이팟에 나훈아노래를 넣어 어머니 들으시라고 드렸지요.^^

아무쪼록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 짓눌려서 많은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가운데 저에게 아주 신선한 충격과 열정으로 다시 깨우치고 당당함과 자신감을 가질 기회를 준 행사에 무척 정말 무척 감사를 드립니다.

실무 개발에 찌들려 자기시간 내어 개발 할 엄두를 내지 않는 개발자는 어쩔 수 없겠지만 개발을 즐기고 배우려는 학생 또는 개발자에게 더 발전 할 수 있는 좋은 필드를 마련한 Daum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오셔서 행사를 위해 계획하시고 준비하신 윤석찬님과 박상길님 그리고 다음직원 분들 또한 무척 감사를 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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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당신} Hero'라는 슬로건을 내밀고 런칭쇼를 지난 3월 20일부터 진행을 하였습니다.

본인은 왠만하면 서울행사를 참가하지만 여러사정으로 서울은 못가고 대전 로드쇼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이른시간 첫번째 등록자이기도 하였습니다.

img_daejeon 

서울보다 다양하지 못한 세션이고 중복된 세션이 있었지만 강성재과장님의 세션을 통해 애자일에 대한 내용에을 더욱 확고히 알게된 자리였습니다.

마지막 군침도는 경품추첨시간에는 아래와 같은 경품이 준비되었습니다.

혹시 등록번호 1번에게 그냥 주는게 아닐까라는 기대에 당첨자 발표를 기다렸는데 혹시나 하는 생각이 딱 맞아 떨어져 20개중 처음와서 수고한 1번에게 비스타를 드린다고 1번 참가자를 나오라고 하더군요.

얼씨고 좋구 나가서 비스타를 받고 왔습니다.^^

 

gift_img

 

그런데 32Bit용 비스타!  혹시 교환이 되겠지 하며 그 다음날 문의 해보았는데 특별판이라 교환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쯥 방법은 있겠지요)

본 비스타는 1년만 사용할 수 있다고 써있지만 사실 라이센스때문에 그런거지 평생 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행사에 참여 해봤지만 당첨된 적이 하나도 없었는데 너무 기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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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블로그를 썰렁하게 한 이유는 바로 이메이진컵 선발전에 집중을 한 이유였습니다. 결과는 탈락입니다.

본인은 핑계일 테지만 늘 이메이진컵 선발기간에 뜻하지 않는 사건으로 단 며칠이라도 준비 할 여 룰이 없었습니다.

2007 이메이진컵 선발전 당시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어 준비 할 시간이 없었고 출전은 해야겠고 좋은 아이디어는 나오질 않고 시간은 없고 팀은 없으니 스스로가 자신이 없었던 것이죠. 곧 탈락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 번 2008년도 선발전 역시 프리랜서로 일을 하였지만 그래도 2007년도 보다 상황이 좋아 일을 중지요청을 하고 3차전까지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처럼 혼자 출전하기가 부담스러울 것 같아 학교에 가까운 두 명을 섭외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출 전 할 프로젝트는 하드웨어에 비중이 컸고 매우 복잡한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의 작업은 분산되고 진행 되었으나 팀원들의 수동적인 행동에 계속 늦어지고 일일 보고를 넘어 실시간 보고를 하였지만 이 프로젝트에 관여한 기술이 없는 팀원들은 출력이 난해하였고 결국 팀원들에게 단순한 작업만 맡게 되었습니다. 모든 큰 작업들은 전부 본인에게만 할당이 되었고 이 점이 실패의 주요인이었습니다.

하드웨어를 며칠간 만들고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 했기에 동시에 만들어질 수 없었으며 단순작업만 다룬 팀원들은 전반적인 프로젝트의 구성을 알 수 없어 발표자료도 본인이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즉 팀원이 아니라 마치 단순 작업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여 하는 프로젝트 같았습니다.

결국 비중이 큰 하드웨어설계는 실패의 연속이었고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단순한 기능의 구현으로 선발전 하루 전에 겨우 마무리 되고 선발전을 위한 서울로 출발하였습니다.

불안한 데모와 발표자료도 없는 긴박함 속에 한국 MS본사에서 차근차근 준비를 하였습니다. 불안한 데모는 더더욱 불안해지고 발표 3시간 전부터 부랴부랴 발표자료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저는 가슴이 답답하고 어디로 도망가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결국 발표는 불안하고 매우 단순한 기능 그리고 발표 준비 부족으로 보기 좋게 고개를 숙이며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랄 뿐이었습니다.

여기서 저의 문제점은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 팀원들에게 열정을 못 심어 주었던 점
  • 팀원들에게 비중 있는 일을 과감히 할당하지 못한 점
  • 구현이 매우 난해한 기술을 혼자 힘으로 하려 했다는 점

이 같은 문제 중에 팀 관리문제가 대표적이었고 즉 리더로서 많이 부족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 인에게 이 같은 과정이 아주 많은 경험이 되었고 저의 인생에 있어 이 사건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는 다음 프로젝트에 경험을 바탕으로 전보다 나은 진행이 될 것 같으며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자신감 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본인에게 독려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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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12월 21일 금요일에 이메이진컵 2008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워크샵이 마이크로소프트 5층 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이메이진컵의 등록 방법과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을 설명자리는 물론 환경전문가분을 모시고 세계의 환경에 대한 문제와 우리의 대응 방안에 대해 말씀하여주셧습니다. 먼저 하나뿐인 지구에 대한 소중함으로 말문을 여시고 환경문제에 대한 지적을 상세히 말씀해 주셧습니다.
  • 철새의 쉼터

    본 사진을 보면 뉴질랜드에서 떠난 철새의 이동경로는 거의 한국으로 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한국이 뭐가 좋다고 왔냐 할 수 있지만 한국인으로서 환영스러운 일이며 반갑기만 한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이들의 서식지를 흙으로 덮어 버리고 땅을 넓힌다 들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새만금사업이지요.

    철새들에게 중요한 서해안이 위협 받는 중이라 합니다.









  • 사막화

    그림을 보시면 왼쪽은 맑은 서울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황사로 뒤덮인 서울입니다.

     
    그럼 중국은 어떻겠습니까? 아마 밖에 나오지도 못할 그런 사태일것입니다.


    이 황사를 줄이기 위해서는 나무를 심어야 하겠죠.

    ->

    위 사진은 사막에 황사를 막기 위해 나무를 심은 모습입니다.

  • 물부족

    위 사진은 고인 물을 생수로 쓰기 위해 물통에 담는 모습니다.
    이 아이들은 이 물이 맛있다고 하지만 물은 매우 오염된 물이라 합니다

  • 기후 변화
    아주 심각하고 눈물이 절로 나오는 문제이었습니다.

    이 문제로 러시아의 물개들은 얼음이 빨리 녹자 육지로 몰리고 그로인해 3000~5000마리가 압사해 죽었다고 합니다.







    하프물범은 얼음위에서 새끼를 나야 하는데 얼음이 없다보니 그냥 물위에 새끼를 낳고 그 자리에 새끼는 빠져 죽는다고..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여기서 마용운님은 북금곰이 제일 불쌍하다며 녹아진 얼음위를 건너다가 익사하는 사건이 많아 진다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남극 라르센 빙붕의 3개월 동안에 변화한 모습입니다. 5년동안 40%로 축소 되었다고 합니다.


    킬리만자로산도 2015년쯤이면 얼음이 다 사라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 온도가 올르다보니 산호백화현상이나 호주최악의 가뭄 해일의 피해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정말 심각 하죠?

  • 독성 화학물질

    여기서도 북극곰이 나오는데 정말 불쌍한 동물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로서 북극곰의 호르몬과 면역 체계를 교란시켜 북극곰의 성장과 행동, 번식에 악영향을 주고, 면역력이 약화된다고 하더군요.

  • 전자폐기물
    날로 발전하는 컴퓨터 부품들로 인하여 버려지는 폐기물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이 폐기물을 모아놓는 곳이 있는 이중 중국에 꿰이위가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위에 사진 처럼 부품에 있는 금을 채취하는 것입니다.

    또 태울수 있는 부품은 태워 버리죠.
    여기서의 문제는 심각한 공기오염입니다.

  • 체르노빌 핵 재앙

    구소련의 체르노빌 핵발전소 제4호기에서 폭발과 화재 발생으로 오염된 곳을 잘 나타내 주는 사진입니다.
    한 순간에 살수 없는 곳으로 만들어버렸군요.

  • 팜유와 오랑우탄
    팜유는 빵과 마가린, 커피크리머, 립스틱, 비누등 엄청 다양한 제품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엄청나게 팜유를 필요로 하게 되지요.
    여기서 문제는 엄청나게 필요한 팜유입니다. 팜유를 생산하기위해 열대우림을 파괴하고 팜유를 심는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오랑우탄은 매년 5천 마리가 죽어간다 하더군요. 앞으로 10년 후에 오랑우탄은 멸종이 된다합니다.

본인이 몰랐던 환경문제들을 깨닫는 자리이며 대회를 떠나 환경을 보존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된 순간이었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 질문답변 시간이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2가지의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 재난영화(투모로우, 워터월드 등 ) 처럼 될 수 있습니까?
    - 그 영화들은 재미를 가미하기위해 극한의 상황을 표현했지만 투모로우는 처음 부분이 일리가 있다.
  • 우리가 이산화탄소든지 쓰레기를 사라지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고 가정한다면 모든 사람이 더 안심하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사람이라는게 그렇다. 어쩔수 없지만 환경을 일단 살려야 한다.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고 개인적으로 몇개의 다짐을 하게된 자리이었습니다.

환경은 정말 소중하고 아껴야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꺼가 아니고 바로 피해가 없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런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로 알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MS관계자분들게 감사를 드리고 깨닫게 해주신 마용운님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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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의 첫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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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서울에서 세미나를 들을 때마다 ‘학생들이 이 세미나를 들으면 열정이 생길 텐데’ 하며 혼자 늘 아쉬워하였습니다. 그런 긴 아쉬움 속에 한번 실행에 옮겨야겠다는 다짐이 들었고 목표는 MSDN 주간세미나로 결정하였습니다.

학생들과의 첫 상경이라 매우 난해한 문제들이 보였습니다.

  1. 딱딱한 세미나로 인식
  2. 학업에 상관없는 세미나 주제
  3. 세미나의 난이도
  4. 대전과 서울의 왕복 시간
  5. 차비

이런 문제점은 하루 종일 고민하게 하였고 결국 어떠한 혜택을 내놓기로 하였습니다.

  1. MS직원과의 만남
  2. 발표자와의 만남
  3. 한국MS 견학

 

세미나는 일반 수업보다 더 딱딱한 분위기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 문제는 ‘세미나’라는 용어 대신 ‘행사’라는 표현을 많이 언급하였습니다.
하지만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 문제는 바로 돈! 차비였습니다.

일단 아무나 오기를 바라며 공고하였습니다. 차비는 왕복 2만원이라는 학생들에게는 거금이 들어가므로 많은 학생이 포기를 할 듯 하여 언급은 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전부 본인이 지불하기에는 역시 학생으로서 엄청난 부담감에 학교의 지원을 부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사례가 없는 일이며 늦은 부탁으로 과에서의 지원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세미나에 가겠다는 학생들에게 15000원을 요구하였으며 나머지는 본인이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고 싶지만 차비가 없는 학생은 전액지원이라는 본인에게는 아픔이지만 학생에게는 특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해결법은 절약뿐 이겠다는 생각에 제일 소액인 시외일반버스를 타고 MS로 출발하였고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우여곡절이었습니다.

이 행사에 다행이 얻은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1. 전문가분들과의 만남
  2. 전혀 몰랐던 정보들
  3. 나도 해봐야겠다는 열정
  4. 우물 안 개구리임을 깨달음

얻은 점에서는 전문가분들의 만남으로 좋은 정보와 격언들을 나누어주었고 실질적인 전문가들을 만나본 학생들은 곧잘 하겠다고 다짐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리고 늘 콘솔 창에서 구구단이나 짜던 학생들이 멋진 어플리케이션을 접하고 또한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에 감탄하며 자신 스스로가 해봐야겠다는 열정을 심어지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고립되어 마치 IT의 사각지대에 놓인 마냥 교과과정 외에 일들은 전혀 모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누군가 정보를 전달해줄 그런 멘토가 있어야 하는데 마땅한 분이 없으며 학생 스스로가 우왕좌왕할 뿐입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이 잘못한 일이 아니지요.

저는 세미나와 많은 블로거들을 통해 안목을 높여왔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IT의 중심에 서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알 수 밖에 없겠더군요. 저는 이점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이번에는 여러 가지 미흡한 문제로 버벅인 점이 있지만 다음에는 좀더 원활하게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그런 행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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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PI! 그 무궁무진한 발전. 

9월 1일 비가 촉촉히 떨어지는 서울은 뜻 깊은 행사로 저를 대전에서 올라오게 합니다. 그 행사에 대한 부푼 기대이었는지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 아쉬움과 그와 더불어 딱딱한 글로만 쓰여질 것 같습니다.

11시 다음 데브데이 시작.



시작은 윤석찬님이 활짝 열었으며 그리곤 언제나 그러하듯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자기소개를 짤막하게 나누었고 그 후 윤석찬님은 행사에 대한 개요와 OpenAPI의 개요 그리고 성공 사례들을 발표 하셨고 차후 행사에 대한 일정과 계획을 말씀하셨습니다. 차후 행사의 일정 중 데브나잇이 특히 눈에 띄었으며 저의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나오게 되더군요. 

어느새 12시가 되었고 점심을 먹어야 할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은 아웃백 도시락만 시켰더니 늘 똑같다며 직접 아웃백을 가기로 하였고 우리 모두 다음본사에서 100m 거리에 있는 아웃백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리고 40분 정도가 아웃백을 빼곡히 채우고 낫 설은 분들과 서로 마주보며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누며 배를 채웠습니다.
만남을 곁들인 맛있는 점심을 하고 다시 다음본사에 와서 본격적으로 각 회사 대표 분들의 기술들을 설명하였습니다.

처음 강의는 블로그에 즐겨 찾기로 해놓고 구독까지 하던
태우’s log - web 2.0의 운영자 김태우님이며 오픈API와 열린경제라는 주제로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감명 깊게 들은 내용들이 많았습니다만 내용을 적지 않아 기억이 가물가물 거립니다. 중요한 내용은 적는 습관을 기르거나 얼른 타블렛노트북을 구입을 해야겠습니다. 아무튼 태우님은 Web2.0에 발을 디디게 된 동기와 에피소드를 전달해 주었으며 외국의 Web2.0사례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번째는 박상길님의 신규OpenAPI 발표 였습니다. 먼저 뻔에 발표된 RSS리더기 이던가요? 아무튼 예전에는 별로 실용성을 못느끼었지만 이번 실습을 통한 발표를 보니 꾀 유용한 API가 아닌가 생각을 해보았고 신규 추가된 추천 검색어 API는 오토태깅에 사용되면 괜찬을듯 하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세 번째 발표는 오픈마루의 이창신님이시며 스프링노트와 OpenID등의 OpenAPI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전에 웹앱스콘에서 매끄럽지 못한 인터넷 연결로 아주 곤혹을 치렀던 이창신님은 오늘도 인터넷 접속불능으로 다소 부담 없는 곤혹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여튼 소개된 OpenAPI가 아직 설계단계여서 사용상 불편한 점도 있지만 자바스크립트의 실행은 별로 유용성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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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발표는 위자드닷컴의 김현진님 이었습니다. 얘기는 많이 들은 사이트이지만 처음 접해보고 이와 비슷한 Windows Live나 외국 사이트들은 많이 봐왔지만 저는 실제 바탕화면에 직접 보여지는 것을 원하는 스타일이라 그다지 즐겨 사용을 못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하는 입장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었으며 사내에 사원들은 라면 먹기를 거부한다는 말씀에 매우 힘든 처지가 아닌가도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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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발표는미투데이의 개발을 맡고 계신 도흥석님이 하였습니다. 미투데이는 박수만님과 도흥석님 두 분만의 운영으로 많은 발전이 보여야 하는 반면 빠른 발전이 되고 있음을 보이게 되었고 주위에 파트너 같은 유저들은 OpenAPI를 통해 신선한 App를 만들어 더더욱 미투데이를 빛나게 하는 듯 하였습니다. 재미있는 발표와 에피소드들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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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모든 발표는 끝났고 짧은 패널토론을 가지었지만 개별발표 때 많은 Q/A를 나누었는지 질문이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저도 질문거리를 생각에 생각을 해봐도 떠오르지 않으니 답답하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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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데브데이의 모든 순서는 마무리 되었으며 다음 행사에 기약하며 서로를 기억하며 명함을 주고 받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앉아서 맘 편히 대화할 시간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았고 게임이나나 콘서트 같은 기분전환 타임이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좀 딱딱하다고 할까요? 그래도 발표자 분들의 재치 있는 발표에 즐거운 청강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시나 외부개발자의 지원에 힘쓰는 다음에 대해 더욱 큰 신뢰가 되고 행사를 준비하신 윤석찬님과 박상길님 그 외 다음 분들의 많은 수고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번 행사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그럼 그때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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